작성일 : 13-02-08 16:04
BNP Innovation 서울시, 통합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34  
 
서울시, 통합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내달부터 착수··· 포털·GIS·모바일 업무시스템 등 포함       
 
서울시가 재난안전 관련 대국민 포털사이트, 통합 업무 시스템, 모바일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등을 포함하는 통합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9일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 등록을 받은 후 사업자를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이번 사업은 재난안전 업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국민서비스, 모바일 업무 구축, GIS 도입과 데이터베이스(DB)구축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우선 서울시는 대시민 재난안전 포털사이트를 구축한다. 포털사이트는 서울시민들이 재난, 안전에 관한 대비정보를 쉽고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서울시 재난관리업무 전 과정을 통합한 재난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분산돼 있는 시스템들을 합쳐서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단계 전반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서울시는 재난 현장 담당자와 재난종합상황실 간에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영상과 음성으로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로 안전 시설물과 재해 이력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지정된 1,2종 안전 관리 대상 시설물 (교량, 터널, 공동주택, 상하수도 등) 대피소와 서울시에서 발생한 재해 이력 정보 등을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DB화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인세대 등 재난에 취약한 가구 등 재난약자들에 대한 정보를 DB화해 안전점검 등 재난안전 대비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중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면 기존의 서울시의 재난안전 업무를 효율화하고 전체적인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